풍요와 희망의 상징인 하얀色 쥐의 해 ‘2020년 경자년’ 이제 새로운 해가 떠오른다. 항상 이야기하는 다사다난하였던 2019년은 가고 2020년이 온다. 2020년은 경자년庚子年이다. 경자년은 쥐의 해이지만, 경庚은 백을 뜻한다. 그래서 오방色으로 흰色을 나타낸다. 따라서 경자년은 하얀 쥐의 해, 흰쥐의 해이다. 흰쥐는 우두머리 쥐이기도 하다. 쥐.. 컬러 이야기 2019.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