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가을에 어울릴 것 같은 람보르기니 주황色과 녹色의 조화 ‘Huracan EVO GT’ 2020년초 양산될 람보르기니 ‘Huracan EVO GT’ 디자인은 람보르기니에게 4번의 승리를 가져다 준 레이싱팀 축하기념으로 ‘베르데 에게리아 그린色’과 ‘아란시오 아텐 오렌지色’의 조합이 특징이다. 람보르기니는 3가지 바디컬러를 디자인하였으며, 총 9가지 조합으로 3가지 다른 色을 .. 자동차 이야기 2019.11.21
여름을 알리는 주황色 백합꽃 나팔나리, 백향나리, 나리꽃으로 불리는 백합꽃이 노랑, 주황, 빨강 3色으로 뒷마당에 환하게 꽃피웠다. 관상용으로 심어 기르는 여러해살이풀이며, 향기가 좋다. 흰색 꽃을 피우는 백합꽃은 나리속 식물 전체를 가리킨다. 속명은 ‘Lilium’으로 라틴어 ‘li(희다)’와 ‘lium(꽃)’의 합성.. 컬러 이야기 2019.06.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