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 다른 업계끼리 만든 협업제품이 최신 트렌드가 확실하다. 이번에는 대웅제약 대표제품인 ‘우루사Ursa’와 정장브랜드 ‘지이크Sieg’가 만났다. 우리에게 친숙한 우루사의 곰 캐릭터를 적극 활용하여 재미나는 패션아이템으로 재탄생시켰다. 비단벌레의 화려한 色인 금록色과 BI를 그대로 반영하여 티셔츠와 슬리퍼, 양말 총 3가지 제품을 출시하였다. 대웅제약의 오래된 역사를 알리는 문구와의 조합이 신선하게 다가온다. MZ세대를 겨냥하는 펀슈머와 레트로 두 가지 키워드를 모두 노린 재미있는 굿즈 제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