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월 22일 오늘의 탄생시 ‘석류석색’
화강암 틈새에서
속을 가득 채운
붉음이 숨 쉬고
초콜릿빛 속에
포도주 온기가
번진다
알맹이 많은
마음처럼
에너지는 깊고
우아함은 낮게
빛나며
사람을 향한 말들은
속이 꽉 찬
붉은 갈색
석류 알처럼
또르르 흘러
웃음과 수다로
하루를 채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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