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러 이야기

2월 21일 오늘의 탄생시 ‘라임귤색’

박귀동 2026. 2. 21. 08:45

 

221일 오늘의 탄생시 라임귤색

 

햇살 한 방울이

초록빛 향기로

익어 가면

세상은 눈을 뜨고

새벽의 상큼함을 마신다

톡 쏘는 신맛 속에

숨겨둔 단단한 의지

작은 열매 하나에

세상의 빛깔이

스며든다

빛나는 개성과

절도 있는 향기로

라임빛 시간은

오늘도

당당히 춤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