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러 이야기

2월 23일 오늘의 탄생시 ‘유채꽃색’

박귀동 2026. 2. 23. 07:52

 

223일 오늘의 탄생시 유채꽃색

 

봄바람이 스치는 들판마다

햇살이 물결치듯 번져가네

유채꽃

그 연노란 미소로

세상을 환하게 안아 올리고

말없이도 깊은 뜻을 전하며

인도하는 빛이 되어 흐르네

작은 꽃잎 네 장

부드러운 약속으로

희망을 심어주는 봄의 손길

뿌리 깊은 역사 속에서

사람의 삶에 향기를 더하고

고요한 들녘은

황금빛 설레임으로

오늘도 우리를 불러 세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