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무더운 한여름이다. 여성들이 들고 다니는 그린色 토리 토트가방이 새롭다. 이 토트가방은 ‘토리 버치 Tory Burch’라는 미국 패션 디자이너이자, 사교계 명사, 사업가가 만들었다. 그녀는 펜실베이니아대학을 졸업하여 뉴욕으로 건너가 패션 업계의 다양한 직종을 경험하였다. 그리고 2004년 2월 이 패션 브랜드를 시작하자마자 큰 성공을 거두었다. 그녀는 패션계의 차세대 거물로 지목되면서 엄청난 반향을 일으키기도 한다. 더운 여름날 시원한 녹차같은 가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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