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밤부터 무더위를 식혀줄 소낙비가 내리고 있다. 제법 선선한 바람도 느껴진다.
여행가기 좋은 계절이 온다. 여행에 필수품인 가방이 눈에 띤다.
영국 잉글랜드 East Sussex주의 특별시인 브라이튼Brighton 명칭을 단 브라이튼 엘프 캐리어다.
신비한 色인 네이비, 차콜그레이, 민트의 매혹적인 3가지 色이 있다.
자유롭고 손쉬운 이동이 가능한 크기와 발길 닿는 곳
어디서나 편안한 휴식이 가능한 무게,
충격에 강한 ABS 재질이므로 안심이며,
편안한 그립감이 좋은 손잡이 덕분에 편안하다.
다시 여행 가고 싶은 마음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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