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의 문턱인 입추이다. 하지만 여전히 더운 날씨로 힘이 든다. 그래도 이 뜨거운 태양 아래에서도 아름다운 자태를 뽐내는 연꽃들이 있다. 이제는 연꽃은 단순히 보여주기 위한 꽃이 아니라, 농가소득 향상에도 크게 기여하고 있다고 한다. 연꽃은 다양한 연잎국수와 연잎차, 연근분말, 연근차, 산채나물 등으로 사람들에게 다가가고 있다. 진흙 속에서 자라면서도 청결하고 고귀한 식물인 연꽃은 여름철 아름다운 모습으로 우리들에게 친근감을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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