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맛비가 내리는 여름날 아침이다.
지난번 소개한 영국 프리미엄 테이블 웨어 ‘덴비Denby’가 소개한 또 다른
‘내추럴 데님’ 코발트 블루色이다.
내추럴 데님은 덴비가 한국 진출할 때 크게 인기를 얻은 내추럴
캔버스의 후속 제품이다.
덴비를 대표하는 셰브런 Chevron 패턴에 데님을 표현하면서 풍부한 질감이
모던하고 세련된 조화를 이루는 것이 특징이다.
밥공기, 국공기, 머그컵 등 일상에서 가장 많이 사용하는
제품들로 구성되었다.
하지만 블루는 식욕이 떨어지는 色이라 다이어트에는
도움이 될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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