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에라 모자와 가장 스타일리시한 검정色 부츠와의 만남 뉴에라 모자와 글로벌 스니커즈 브랜드 팔라디움과의 콜라보레이션 제품이 만났다. 이번에 선보이는 제품은 골드色과 검정色 두 가지 色의 경량 스니커 유틸리티 부츠와 9FORTY 실루엣 뉴에라 모자로 구성되어 있다. 가볍고 내구성이 뛰어난 립스탑 나일론을 어퍼 소재로 사용해 팔라디움.. 컬러 이야기 2020.03.18
펭수와 동원참치의 만남 노란色 ‘남극펭귄참치’ EBS 스타 자이언트 펭TV 펭수가 즐겨먹는 남극참치를 홍보하기 위해서 동원참치와 컬래버레이션을 하게 되었다. 남극에서 온 펭귄인 펭수는 참치 마니아로도 유명하다. 동원참치는 펭수와의 협업을 통해 노란色 참치캔 패키지를 바탕으로 총 15종의 디자인 ‘남극펭귄참치’로 만들었다. .. 컬러 이야기 2020.02.11
뉴트로 감성에 맞는 노란色으로 돌아온 모나미 ‘153 스마트펜’ 지난 첫 번째로 나왔던 네오 스마트펜 ‘모나미 에디션’에 이어 두 번째 노란色 스마트펜을 선보였다. 최신 기술이 도입된 ‘153 스마트펜’은 모나미 프리미엄 제품에 사용되는 0.8㎜ 검은색 볼펜심을 함께 적용하였다. 스마트 기기에 네오노트 앱을 실행시키고 인식코드가 인쇄된 전용.. 컬러 이야기 2020.01.17
가을 은행잎과 잘 어울리는 노란色 ‘포르쉐 케이맨 GT4’ 늦가을 떨어진 노란색 은행잎과 잘 어울릴 것 같은 ‘포르쉐 케이맨 GT4’는 완벽한 황금비율이다. 자동차를 타는 즐거움은 내키지 않는 기계를 길들이는 도전에서 나오는 것이 아니라, 당신이 자동차를 선택하고 결정하는 데 있다. ‘포르쉐 케이맨 GT4’는 서킷에서 운전할 때 가장 인상.. 자동차 이야기 2019.11.28
아침 태양처럼 활기차고 상쾌한 이미지인 노란色과 녹色의 ‘에쓰오일’ 노란色과 녹色이 잘 어울리는 ‘에쓰오일’ 정유소 캐릭터 ‘구도일’이 재미있다. 에쓰오일 의 ‘S’자 위로 뻗어 있는 5개의 햇살은 이 회사가 추구하는 5대 핵심 가치를 상징한다. 최고 지향, 투명성, 고객 만족, 나눔 실천, 인재 중시이라고 한다. 또한 아침의 태양처럼 활기차고 상쾌.. 컬러 이야기 2019.11.13
입동 추위와 함께 등장한 노란色 셔츠와 파란色 바지를 입은 ‘미니언즈’ 겨울이 시작되는 입동이다. 춥다. ‘미니언즈 Minions’는 미국의 애니메이션 영화이다. ‘미니언즈’는 노란色 셔츠와 파란色 바지를 입고 고글을 하고 한 개 또는 두 개 눈을 가진 작은 부하이다. 노래나 댄스도 잘하며, 집단의 단결력은 강하다. 지금 인사동 ‘인사센트럴뮤지엄’에서 .. 전시 이야기 2019.11.08
가을에 잘 어울리는 노란色 8세대 5개 하이브리드 드라이브 ‘폭스바겐 골프’ ‘폭스바겐 골프’는 가장 성공적인 유럽 자동차이다. 이번에 출시되는 8세대 ‘폭스바겐 골프’는 매우 진보적이다. 7세대 동안 ‘골프’는 3,500만명이상 고객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이번 8세대 ‘골프’는 완전히 새로운 차와 동시에 항상 ‘골프’ 이미지는 살아있다. 매우 디지털.. 자동차 이야기 2019.11.05
노란色과 파란色이 조화된 커피 브랜드 ‘빽다방’ ‘빽다방’은 요리사 백종원이 만든 우리나라 커피 브랜드로 테이크 아웃 위주의 메뉴로 영업하는 저가형 커피 매장이다. 합리적인 커피 문화를 만들어가는 커피전문점 ‘빽다방’은 노란色과 파란色이 조화된 간판으로 디자인되었다. 전국 어느 ‘빽다방’이라도 동일한 커피맛을 내.. 컬러 이야기 2019.10.31
황금色 옷으로 갈아입은 은행나무길 깊어가는 가을 우리나라 전국 유명한 은행나무길이 황금色 옷으로 갈아입었다. 어느 지역은 400m 길이에 양쪽으로 빼곡히 들어선 은행나무가 저수지 주변을 온통 황금빛으로 물들이며 한 폭의 그림을 연출하기도 한다. 그래서 매년 이맘때면 사람들은 은행나무길을 찾아 아름다운 풍경을.. 컬러 이야기 2019.10.30
장수를 뜻하는 노란色 국화가 아름답게 피어있는 들판 완연한 가을속이다. 전국 곳곳에서 가을국화축제가 한창이다. 덕분에 향기로 물든 가을국화 분위기를 풍성하게 즐기고 있다. 국화는 가을에 주로 피는 꽃으로 옛날부터 관상용으로 널리 가꾸어 왔다. 충무로 가로변에도 노란色 국화가 피어 있다. 국화는 장수를, 난은 우정을, 매화는 용.. 일상 이야기 2019.10.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