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이 온것 같은데 우리집 뒷산에도 하얀 눈이 펑펑 쏟아지는 3월 18일 오늘의 탄생色은 ‘캄파눌라 퍼플色 Campanula Purple’이다. ‘캄파눌라’는 유럽남부가 원산지이며, 꽃 모양이 종을 닮아 서양에서는 ‘Bell flower’, 우리나라에서는 초롱꽃이 라 불리는 두해살이풀이다. 연보라色 꽃은 종 모양 통꽃으로 꽃 속에는 기다란 흰 털이 나 있다. 꽃色은 보라色, 하늘色, 분홍色, 흰色 등으로 다양하다. 모든 것에 민감한 신비로운 사람으로 의미는 ‘예민, 신비적, 고귀’이다.......^*^봄이 온것 같은데 우리집 뒷산에도 하얀 눈이 펑펑 쏟아지는 3월 18일 오늘의 탄생色은 ‘캄파눌라 퍼플色 Campanula Purple’이다. ‘캄파눌라’는 유럽남부가 원산지이며, 꽃 모양이 종을 닮아 서양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