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독했던 추위는 모두 물러나고 포근한 초봄 날씨가 찾아온 2월 15일 오늘의 탄생色은 물망초勿忘草色’이다. ‘물망초 Myosotis’는 지칫과 여러해살이풀이다. 봄, 여름에 남色 작은 꽃이 핀다. 유럽에서 ‘나를 잊지 마오’라는 꽃말을 지녀 ‘물망초’로도 불린다. ‘물망초’를 보면 ‘Pale blue’라는 애틋한 色이 떠오른다. 사랑하는 이에게 꽃을 바치려 했다가 죽음을 맞이한 어느 청년의 영혼이 담긴 꽃이기도 하다. 행동하기 전에 두 번 생각하는 신중한 사람으로 의미는 ‘우정, 평화, 조화’이다...........^*^혹독했던 추위는 모두 물러나고 포근한 초봄 날씨가 찾아온 2월 15일 오늘의 탄생色은 물망초勿忘草色’이다. ‘물망초 Myosotis’는 지칫과 여러해살이풀이다. 봄, 여름에 남色 작은 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