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월 1일 오늘의 탄생시 ‘수레국화색’
맑은 아침
하늘빛 한 줌이 들꽃으로
내려앉는다
수레국화
긴 숨결 따라 솟은 줄기 끝
별처럼 피어난 푸른 심장
그 꽃잎 하나하나에
바람은 시를 묻히고
빛은 문화가 되어 머문다
사람들은 그를 보고 말한다
이토록 푸른 예술이 또 있을까
차로 우려내면
가슴 깊이 스며드는 온기
약이 되어 흐르는 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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