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월 22일 오늘의 탄생시 ‘옥청색’
연두라 하기엔 너무 맑고
푸르다 하기엔 너무 부드러운
헤이안의 고요가 깃든
연청의 숨결
옥청색이라 불리며
천천히 스며드는 물빛처럼
염색의 한계가 빚어낸
기적의 색
하늘 아래 처음 피는 잎새처럼
가벼운 청빛으로
세상을 안아주는 마음
이 빛을 지닌 사람은
자신보다 타인을 먼저 헤아리는 이
사랑을 품고 우정을 나누며
행복을 비처럼
내리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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