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차 13

스틸 블루色 볼보 신형 전기차 ‘C40 리차지’

청색 강철과 가장 유사한 파란色 스틸 블루色 볼보자동차가 차세대 순수 전기차 ‘C40 리차지 Recharge’를 세계 최초로 공개하였다. ‘C40 리차지’는 브랜드 최초 순수전기차 전용모델이다. ‘C40 리차지’는 볼보의 미래를 상징하며, 어디로 가고 있는지를 보여주는 전기차이다. ‘C40 리차지’는 스포츠유틸리티차SUV의 모든 장점을 갖추면서 더욱 낮고 세련되게 디자인하였다. 최첨단 픽셀기술이 적용된 헤드라이트가 포함된 볼보전기자동차만의 새로운 얼굴과 더불어 후면은 루프라인과 이어지는 독창적이다. 또한 가죽을 전혀 사용하지 않은 최초 볼보 모델이기도 하다....^*^ 청색 강철과 가장 유사한 파란色 스틸 블루色 볼보자동차가 차세대 순수 전기차 ‘C40 리차지 Recharge’를 세계 최초로 공개하였다...

자동차 이야기 2021.04.15

모래色 현대자동차 ‘아이오닉5’ 공개

자주 사용되진 않아도 모두가 아는 色 모래色 현대자동차가 첫 전용 전기차 ‘아이오닉5’를 전 세계에 공개하였다. 4년 넘는 개발기간을 거친 ‘아이오닉5’는 출발점에 있는 모델이다. 차량 전면에는 최적의 공기역학을 위해 패널간격을 최소화하는 조개껍질 후드가 장착되어 있다. 또한 ‘파라메트릭 다이내믹스’ 디자인이 처음 선보였다. ‘45 EV’ 컨셉에서 영감을 받은 강력한 C필러는 먼거리에서 명확하게 식별할 수 있는 존재감이 있다. 외관은 1975년 출시된 첫 고유모델 ‘포니’ 디자인을 현대적으로 계승하였다. 자연에서 영감을 받은 ‘IONIQ5’ 전용 5가지 외부色을 포함하여 9가지 외부色이 있다.......^*^ 자주 사용되진 않아도 모두가 아는 色 모래色 현대자동차가 첫 전용 전기차 ‘아이오닉5’를 전 세..

자동차 이야기 2021.04.13

아보카도色 맥라렌 하이브리드 슈퍼카 ‘아투라’

녹色도 맛있게 보이는 아보카도色 맥라렌이 8기통엔진 대신 V6+전기모터 조합 하이브리드를 적용한 슈퍼카인 ‘아투라 Artura’를 공개하였다. 출력 680마력에 달하는 강력한 성능을 바탕으로 100km/h까지 단 2.3초만에 가속할 수 있는 새 플랫폼 전동화 슈퍼카이다. MCLA로 불리는 새 플랫폼은 탄소섬유를 기반으로 500도 온도에서 압착시킨 알루미늄이 더해진 구조이다. 운전석 뒤에 위치하는 리튬이온배터리는 완충시 최대30km를 전기로만 주행이 가능하다. 강력한 엔진성능을 뒷받침하는 서스펜션은 멀티링크 구조를 통하여 4바퀴를 도로에 밀착시키며, 댐핑 컨트롤을 추가하여 안정적인 주행이 가능하도록 디자인되었다....^*^ 녹色도 맛있게 보이는 아보카도色 맥라렌이 8기통엔진 대신 V6+전기모터 조합 하이브..

자동차 이야기 2021.03.30

아쥬레色 현대 ‘코나 일렉트릭’

아쥬레色 현대 ‘코나 일렉트릭’ 페이스리프트에는 새로운 양식 디자인이 적용되어있다. 대담한 디자인을 강조함과 동시에 우수한 전기자동차 기술력을 보여주는 외관을 보여준다. 새로운 그릴이 적용된 프론트 마스크 디자인은 순수하고 깨끗한 것이 특징이다. 차량의 넓은 차체를 강조하는 디자인 데이라이트를 통하여 고유디자인 아이덴티티를 확립시켰다. 헤드라이트 디자인도 최첨단 이미지를 연상시켜 준다. 뒷면 범퍼는 액센트 바 형상을 유지하면서 차량의 전체적 외관에 가치를 더하면서 앞면의 순수함을 보완해 주고 있다....^*^ 아쥬레色 현대 ‘코나 일렉트릭’ 페이스리프트에는 새로운 양식 디자인이 적용되어있다. 대담한 디자인을 강조함과 동시에 우수한 전기자동차 기술력을 보여주는 외관을 보여준다. 새로운 그릴이 적용된 프론트..

자동차 이야기 2021.03.29

래브라도色 대중 전기차 2022 ‘볼트 EV’

이름은 같지만 강아지는 아닌 래브라도色 새로 등장한 2022 쉐보레 ‘볼트 EV’는 완전한 풀 체인지 모델은 아니지만, 기존 대비 많은 부분이 세련되고 미래적인 감성을 제시하였다. 전기차 특유 이미지를 연출하는 새로운 프론트 그릴 및 바디킷을 적용하였다. 이와 함께 쉐보레 질감과 독특한 디테일을 조합한 헤드라이트를 적용하여 새로운 ‘볼트 EV’ 얼굴로 디자인하였다. 전체적인 실루엣은 경쾌함이 돋보이는 컴팩트한 구성과 공간 가치를 높이면서 볼트 EV 레터링 등을 최소로 줄이며, 깔끔한 이미지를 그대로 이어간다.......^*^ 이름은 같지만 강아지는 아닌 래브라도色 새로 등장한 2022 쉐보레 ‘볼트 EV’는 완전한 풀 체인지 모델은 아니지만, 기존 대비 많은 부분이 세련되고 미래적인 감성을 제시하였다. ..

자동차 이야기 2021.03.26

세루리안 블루色 ‘폭스 바겐 ID 4’ 첫 번째 에디션

천년의 色인 세루리안 블루色 폭스바겐은 ‘올 뉴 ID 4’ 전기 SUV를 공개하였다. 이 컴팩트 SUV는 폭스바겐 특징인 드라이빙 다이내믹스, 대담한 디자인, 첨단 기술과 장거리 EV 기능, 3년간 빠른 충전기능을 제공한다. ‘ID 4’ 디자인은 딱정벌레처럼 라디에이터 그릴이 없기 때문에 폭스바겐 로고를 중앙에 배치할 수 있다. 인테리어는 넓은 공간과 현대적인 디자인을 갖추고 있다. 또한 6가지 외부 컬러 컬러인 글레이시 화이트 메탈릭, 신화 블랙 메탈릭, 문스톤 그레이, 스케일 실버 메탈릭, 블루 황혼 메탈릭, 킹스 레드 메탈릭 으로 출시된다. 인테리어는 넓은 공간과 현대적인 디자인을 갖추고 있다....^*^ 천년의 色인 세루리안 블루色 폭스바겐은 ‘올 뉴 ID 4’ 전기 SUV를 공개하였다. 이 컴팩..

자동차 이야기 2021.03.24

파우더 블루色 피아트 ‘500 카브리오 라 프리마’ 밀라노에서 발표

연한 파랑色인 파우더 블루色 깜찍한 디자인의 대명사인 이탈리아 자동차 피아트 Fiat 500모델이 전기차으로 탄생하였다. 피아트 500의 3세대 모델인 ‘뉴 피아트500 라 프리마 La Prima‘는 FCA그룹에서 처음 내놓은 순수 전기차이다. 피아트 엠블럼 대신 500 모델 마크가 선명하다. 헤드라이트는 후드에 분리되면서 눈꺼풀이 연상된다. 전기차답게 라디에이터 그릴은 사라지고 펀칭 형태의 프론트 범퍼가 인상적이다. 피아트는 새 모델 런칭을 기념하여 이탈리아를 대표하는 주얼리, 패션, 가구 브랜드와의 컬래버레이션으로 불가리, 조르지오 아르마니, 카르텔 에디션도 함께 선보였다.......^*^ 연한 파랑色인 파우더 블루色 깜찍한 디자인의 대명사인 이탈리아 자동차 피아트 Fiat 500모델이 전기차으로 탄..

자동차 이야기 2021.01.22

하늘色 브리티시 레트로 ‘모리스 JE’ 전기차로 부활

전 세계 문화권에서 공통적으로 발견할 수 있는 몇 안 되는 色인 스카이블루 하늘色 ‘모리스 JE’ 전기차로 부활한다. 1950년대 영국인의 사랑을 듬뿍 받았던 미니버스 ‘모리스 J’의 후속 모델이다. 전기 모터를 달고 부활하는 ‘모리스 JE’는 2021년 초 본격 생산이 시작된다. ‘모리스 J’는 1948년 런던모터쇼에서 처음 공개되었으며, 귀여운 디자인과 작은 크기로 우유, 식료품 배달 같은 근거리 배송용으로 애용하였다. ‘모리스 JE’는 운전석, 조수석, 스티어링휠은 가죽, 적재 공간은 클래식 느낌을 살리는 목재로 마감하였다......^*^

자동차 이야기 2020.12.22

메탈 그레이色 이탈디자인 ‘보이야 이랜드’ 컨셉트카

2020 베이징 오토쇼에서 세계 처음 금속처럼 강렬한 메탈 그레이色 ‘보이야 이랜드’ 컨셉트카를 이탈디자인에서 발표되었다. 럭셔리 전기차에 전념하는 중국 브랜드인 ‘보이야Voyah’는 스마트하고 기술적인 것뿐만 아니라, 진정한 열린 철학을 가진 자동차회사이다. 여기서 영감을 얻은 이탈디자인Italdesign의 디자이너들은 인체공학, 최첨단기술과 혁신적인 미적 솔루션을 혼합하여 ‘이랜드i-LAND’를 만들었다. 전면 ‘날개 달린 헤드라이트’는 강력하고, 매우 특성화된 디자인이다. 후면은 이탈리아 전통적인 잘린 꼬리를 떠올리게 하는 미적요소와 공기역학적 기능을 결합하여 완성하였다.....^*^ 2020 베이징 오토쇼에서 세계 처음 금속처럼 강렬한 메탈 그레이色 ‘보이야 이랜드’ 컨셉트카를 이탈디자인에서 발표..

자동차 이야기 2020.11.11

자연의 기본色인 초록色으로 꾸민 오펠 전기차 ‘모카-e’

초록色은 기본적인 色이고 우리말 ‘푸르다’는 파란色과 초록色을 같이 이르는 말이기도 하다. 독일 오펠이 전기차로 재구성된 2세대 모카인 초록色 ‘모카-e'를 공개하였다. 2세대 ’모카-e‘는 2012년 처음 1대 모델보다 더욱 컴팩트하고 개성 넘치는 모습을 하고 있다. GM를 떠난 오펠은 완전히 다른 새로운 디자인 DNA를 제시하고 있다. 가로로 길게 그려진 새로운 패널과 명쾌한 라이트, 깔끔하게 다듬어진 바디킷을 적용하여 색다른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드디어 본격적인 전기차 시대가 왔다......^*^

자동차 이야기 2020.07.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