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주 사용되진 않아도 모두가 아는 色 모래色 현대자동차가 첫 전용 전기차 ‘아이오닉5’를 전 세계에 공개하였다. 4년 넘는 개발기간을 거친 ‘아이오닉5’는 출발점에 있는 모델이다. 차량 전면에는 최적의 공기역학을 위해 패널간격을 최소화하는 조개껍질 후드가 장착되어 있다. 또한 ‘파라메트릭 다이내믹스’ 디자인이 처음 선보였다. ‘45 EV’ 컨셉에서 영감을 받은 강력한 C필러는 먼거리에서 명확하게 식별할 수 있는 존재감이 있다. 외관은 1975년 출시된 첫 고유모델 ‘포니’ 디자인을 현대적으로 계승하였다. 자연에서 영감을 받은 ‘IONIQ5’ 전용 5가지 외부色을 포함하여 9가지 외부色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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