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는 오프로드 캠핑카 ‘포레스트’를 출시하였다. 코로나19 여파로 캠핑장 수요가 73% 늘었다고 한다. 차에서 숙박하는 ‘차박’과 캠프파이어로 요약되는 캠핑시대에 현대자동차는 ‘포터2’를 기반으로 ‘움직이는 집’ 콘셉트로 만들었다. ‘포레스트Porest’는 ‘포터Porter’와 ‘휴식Rest’을 결합하여 편안하고 넓은 실내 공간을 제공한다. 최대 4인가족도 편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스마트룸과 스마트베드를 적용하여 실내공간을 확장하였다. 자연의 대지를 떠올리고, 수수하면서도 온화한 헤이즐넛色 저녁노을에 어울리는 ‘포레스트’는 주행, 캠핑, 취침별로 다양하게 활용이 가능한 캠핑카이다. 지금 바로 놀러가도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