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관생도 제복色인 카데트 블루色 시트로엥이 소형 SUV C3 에어크로스 Aircross 외관을 변경하여 공개하였다. 장난기 넘치던 외관은 엣지를 살려 성숙해졌으며, 프랑스 태생의 위트 넘치는 디자인을 통해 소형 SUV들과 차별화에 나섰다. 2017년 첫 등장 이후 첫 번째 변화 ‘C3 에어크로스’는 램프, 범퍼 등의 각을 살린 변화로 달라졌다. 디자인 상징인 더블 쉐브론 그릴을 중심으로 헤드램프는 사이즈를 줄이고 범퍼 상단으로 이동하였다. 차량 외장色부터 루프, C 필러 장식, 플라스틱 액센트를 통해 나만의 자동차 만들기가 가능하다......^*^ 사관생도 제복色인 카데트 블루色 시트로엥이 소형 SUV C3 에어크로스 Aircross 외관을 변경하여 공개하였다. 장난기 넘치던 외관은 엣지를 살려 성숙해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