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화 7

러시아 여성들의 때 묻지 않은 여체를 보여주는 화가 ‘세르게이 마세니코프’ (033)

세르게이 마세니코프는 자주 안 그리는 윗모습을 그린 가운데 가슴이 거의 노출되는 작품이다. 허름한 목재 마루에 누워있는 여체를 실감나게 그렸다. 거의 노출된 가슴이 더욱 매력적이다.......^*^ 오래전 앞에서 보여주었던 그림과 거의 흡사하지만, 역시 반대 포즈를 하고 있다. 세르게이 마세니코프는 자주 같은 누드 모델을 사실적으로 여체를 그대로 묘사하면서 여성의 속살을 관능적으로 표현하고 있다...^*^ 세르게이 마세니코프는 르네상스시대부터 고전주의에서 볼 수있는 여체의 모습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하고 있는 작품을 자주 보여주고 있다. 사실적으로 여체를 그대로 묘사하면서 화려한 의상을 통해 여성의 속살을 관능적으로 표현하고 있다....^*^ 앞서 보았던 2010년에 그린 뒷모습 여성 작품과 비슷하다. 뒷모..

전시 이야기 2020.08.11

러시아 여성들의 때 묻지 않은 여체를 보여주는 화가 ‘세르게이 마세니코프’ (031)

세르게이 마세니코프는 종종 미완성같은 작품을 그린다. 배경과 의상없이 그냥 있는 그대로 누드 모델 작품명처럼 사실적으로 여체를 그대로 묘사하면서 여성의 속살을 관능적으로 표현하고 있다. 드레스가 없으니 속살 그 자체가 빛을 발한다..... 앞에서 보여주었던 그림과 거의 흡사하지만, 반대 포즈를 하고 있다. 세르게이 마세니코프는 자주 같은 누드 모델을 사실적으로 여체를 그대로 묘사하면서 여성의 속살을 관능적으로 표현하고 있다. 조금 상업적으로 그리고 있는 것 같기도 하다.....^*^ 이 작품 역시 앞에서 보았지만, 자세는 반대로 취하고 있다. 하얀 드레스와 살구색 속살이 아주 조화롭게 표현되었다. 잠자는 공주처럼.....^*^ 세르게이 마세니코프는 이처럼 빛을 통하여 더욱 여체를 빛나게 하는 재주를 가지..

전시 이야기 2020.07.31

러시아 여성들의 때 묻지 않은 여체를 보여주는 화가 ‘세르게이 마세니코프’ (029)

세르게이 마세니코프는 르네상스시대부터 고전주의에서 볼 수있는 여체의 모습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하고 있는 작품을 자주 보여주고 있다. 사실적으로 여체를 그대로 묘사하면서 화려한 의상을 통해 여성의 속살을 관능적으로 표현하고 있다....^*^ 앞서 본 그림과 마찬가지로 세르게이 마세니코프의 진면목을 볼수 있는 작품이다...^*^ 세르게이 마세니코프가 정면으로 누워있는 여성작품이다. 세르게이의 특기인 빛을 통하여 더욱 여성의 여체를 관능적으로 표현하고 있다. 가릴 부분만 살짝 가린 모습에서 상쾌한 아침햇살을 느끼는 것 같다.....^*^

전시 이야기 2020.07.29

러시아 여성들의 때 묻지 않은 여체를 보여주는 화가 ‘세르게이 마세니코프’ (028)

세르게이 마세니코프가 2011년 그린 여성작품이다. 흰색 터본모양을 쓰고 투명한 시스루 드레스를 입은 모습에서 평범하지 않은 여성의 체취를 느낄 수 있다. 어두운 배경이 더욱 여체의 속살을 눈부시게 한다.....^*^ 세르게이 마세니코프가 정면으로 그린 여성작품이다. 명화 작품앞에서 서서있는 여성의 모습에서 진한 과거가 들어나 보인다. 손으로 수줍은 듯 살짝 가린 속살에서 관능적인 모습을 엿보인다...^*^ 세르게이 마세니코프가 그린 여성작품이다. 과거 르네상스시대부터 고전주의에서 볼 수있는 여체의 모습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하고 있는 작품을 종종 보여주고 있다. 사실적으로 여체를 그대로 묘사하면서 현대 여성의 속살을 관능적으로 표현하고 있다....^*^ 마찬가지로 세르게이 마세니코프가 과거 르네상스시대부터..

전시 이야기 2020.07.28

러시아 여성들의 때 묻지 않은 여체를 보여주는 화가 ‘세르게이 마세니코프’ (016)

세르게이 마세니코프가 그린 2010년 the sun through a thin curtain 이라는 작품이다. 등 돌린 자세로 엉덩이를 살짝 가린 부분에 비치는 빛은 더욱 여성의 육체를 깊이감을 표현하고 있으며, 사실적인 광택으로 섬세하고 관능적인 여성스러움을 보여준다.....^*^ 세르게이 마세니코프가 그린 흰색 드레스를 입고 있는 소파에 누워있는 여성 작품이다. 드레스를 모두 걸치고 있지만, 이제는 여성의 육체가 보일 것 같은 착가에 빠져드는 순수성이 드러난다...^*^ 세르게이 마세니코프가 그린 흰색 침대에서 웅크린 자세로 모두 벗고 곤히 자는 여성 작품이다. 앞 그림처럼 벌거벗은 여성의 육체에 비치는 빛은 마치 수채화를 연상시키고 있다. 그는 빛을 표현하는데 능수능란하고 대상이 되는 여성의 육체가..

전시 이야기 2020.07.10

러시아 여성들의 때 묻지 않은 여체를 보여주는 화가 ‘세르게이 마세니코프’ (015)

세르게이 마세니코프가 그린 흰색 드레스를 입고 있는 여성 작품이다. 조금 평범하지만, 가슴이 살짝 보일듯 말듯함에 청순함이 묻어있다...^*^ 역시 세르게이 마세니코프가 자주 그리는 자세이다. 소파에 등 돌리고 무심한 것처럼 오후 나른한 시간에 누워있는 여성 작품이다. 엉덩이는 짙은 브라운색을 살짝 감싸고 있다...^*^ 세르게이 마세니코프가 2007년에 그린 흰색 드레스로 아래부분을 가린 여성 작품이다. 화려한 배경에 강렬하게 구부린 모습이 더욱 햇빛을 조명받고 있다. 어딘가 슬픈 모습으로 애단함을 주는 여체이다...^*^

전시 이야기 2020.07.09

러시아 여성들의 때 묻지 않은 여체를 보여주는 화가 ‘세르게이 마세니코프’ (005)

역시 세르게이 마세니코프의 진가가 나타나는 작품이다. 잠자는 여성을 위에서 내려다 본 모습이다. 호텔 거울 천정에 비친 모습처럼 섬세하고 관능적인 자태가 연상된다...^*^. 세르게이 마세니코프 2015년에 그린 Moonlight 작품명처럼 달빛아래에서 잠자는 푸른 빛의 편안한 여성을 묘사하였다....^*^

전시 이야기 2020.06.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