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의 몸을 이용하여 만든 사람의자 신선한 바람이 분다. 디자이너 니콜라스 벤텔 Nikolas Bentel은 옷을 걸거나 배가 커피 테이블을 형성하는 데 팔을 사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방법으로 포즈를 취하면서 벌거벗은 몸을 가구로 디자인하였다. 다른 작품으로는 한쪽 무릎에 누워서서 다른 쪽 무릎을 들어 올리는 리머가 있으며, .. 일상 이야기 2019.08.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