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아티스트 ‘Edouard Martinet’ 리사이클 작품들은
작품 하나하나에 엄청난 정성을 들인 흔적이 엿보인다.
풍뎅이, 나비, 잠자리, 벌 등과 같은 곤충도 있으며,
새, 개구리, 물고기 등도 보인다.
완성된 크기는 30cm에서 2m 사이이다.
정말 독특하다.
곤충을 주로 만드는데, 주재료는 오래된
자동차의 부품이라고 한다.
그는 이 부품들을 구하기 위해 벼룩시장을 주로 찾는다.
작품의 특징은 용접보다는 나사로 고정시키는 구조라고 한다.
1950년대의 자동차나 오토바이를 연상시키는 '레트로'스타일이다.........^*^
'컬러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휴가철에 잘 어울리는 파란色 아쿠아슈즈 (0) | 2019.07.10 |
---|---|
더운 날씨와 더불어 익어가는 청매실 (0) | 2019.07.09 |
녹色을 배경으로 등장한 노란色 카카오프렌즈 (0) | 2019.07.05 |
옛 시골 담장너머 주황色 능소화 (0) | 2019.07.03 |
녹色으로 도장한 롤렉스 아트 수류탄 (0) | 2019.07.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