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러 이야기

다가오는 여름 물에 동동 뜨는 빨간色 렉슨 ‘미노X 블루투스 스피커’

박귀동 2020. 6. 19. 09:22

다가오는 여름철에 탐이 나는 스피커가 있다. 시원한 파란보다 강렬한 빨간이 좋은 렉슨Lexon’미노MinoX’는 기존 미니 블루투스 스피커보다 방수력을 높인 제품이라고 한다. 고무 재질로 감싼 외형과 IPX7의 방수 등급으로 물 위에 띄워서 사용할 수 있도록 디자인하였다. 여름철 잔잔한 물결이 있는 수영장에서 물위에 올려놓으면 음악과 함께 물놀이를 즐길 수 있다. 커피 캡슐만한 작은 크기 덕분에 여행용으로 많은 사랑을 받는 스피커로 1시간 충전하면 3시간 사용이 가능하다고 한다. 여름이 강렬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