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나라 전통문화의 가치를 알리고 그 아름다움을 새롭게 전하는 디자인 브랜드 ‘미미달MIMIDAR’은 좀더 가까이 전통문양을 지니고 즐길 수 있는 청자色 ‘스마트폰 케이스’를 만들었다. 청자 빛깔과 같이 푸른色인 청자色 케이스는 고려청자에서 영감을 받아 디자인하였다. 청자를 닮은 표면과 컬러감으로 진짜 청자를 떠오르게 한다. 외국인보다 더 사랑할 수 있으며, 젊은 세대도 사랑할 수 있는 제품을 만드는 것이라고 한다. 미미달 로고처럼 ‘美美’에 두 개의 상자가 더해져 주는 기쁨과 받는 기쁨을 주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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