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러 이야기

휴대용 부탄가스제품에 최초로 노란色을 도입한 ‘좋은부탄’

박귀동 2020. 5. 14. 09:07

좋은부탄은 그동안 빨간와 파란위주의 제품을 사용하고 있는 휴대용 부탄가스시장에서 처음으로 노란을 도입하여 차별화된 컬러 마케팅을 시작한 회사이다. 이제는 4년 전 제품 차별화를 위해 시작하였던 노란좋은부탄컬러가 안전한 부탄의 상징이 되었다. 여성층으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은 좋은부탄은 세계 최초 2중안전장치 적용으로 폭발과 화재의 위험을 모두 방지한 안전성과 높은 화력에 사용 후 잔량이 거의 없다고 한다. 이번에는 새봄을 맞아 핑크으로 패키지를 바꾼 한정판 에디션을 선보였는데, 화사한 핑크이 코로나19로 움츠러든 소비자들 마음에 작은 활력소라도 되었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