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러 이야기

풍요와 희망의 상징인 하얀色 쥐의 해 ‘2020년 경자년’

박귀동 2019. 12. 30. 18:05

 

 

 

이제 새로운 해가 떠오른다. 항상 이야기하는 다사다난하였던 2019년은 가고 2020년이 온다. 2020년은 경자년庚子年이다. 경자년은 쥐의 해이지만, 은 백을 뜻한다. 그래서 오방으로 흰을 나타낸다. 따라서 경자년은 하얀 쥐의 해, 흰쥐의 해이다. 흰쥐는 우두머리 쥐이기도 하다. 쥐는 풍요와 희망, 기회의 상징이다. 쥐는 원래 재물과 연관이 많다. 새해에는 모두 복 많이 받고, 세뱃돈도 많이 받을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