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비가 아침부터 하염없이 내리고 있다. 이런 날은 따뜻한 치킨 한마리가 그리워지는 오후이다. 녹色으로 디자인된 소형가전 요리기가 눈에 띤다. 고객의 어제를 고민하고, 니즈를 파악하며, 그에 걸맞는 가치를 창출하여 더 나은 미래를 만든다는 소형가전회사 ‘로테체’ 제품이다. 꼭 필요한 기능에 기술을 더한 녹色통의 따뜻한 치킨 한마리가 이 겨울비를 녹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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