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겨울에 잘 어울리는 블랙 헤라 버스정류장 화장품 광고가 눈에 띤다. 올해 아모레퍼시픽은 브랜드 헤라에 블랙핑크 제니모델을 추가하면서 이미지 변신을 꾀하고 있다. 제니를 통해 Z세대에게 보다 친근하게 다가가기 위함이라고 한다. 깔끔한 블랙 케이스에 한손에 착 감기는 기본 쿠션 사이즈이다. 헤라 블랙 쿠션은 파우더 울트라 미립분산기술을 적용하여 화장막을 유지하면서 화사한 피부표현 효과를 준다고 한다. 한겨울에 좋을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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