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월 22일 오늘의 탄생시 ‘앵록색’
푸른빛이 노래하고
깃을 흔들며
언어를 흉내 내는
앵무새 숨결이다
바다 비늘빛과
숲 숨결이 겹쳐 있는
강철 같은 의지는
무리의 길을
비추는 빛이 있다
높은 가지 위에서
푸르게 이끌며
나뭇잎을 흔들고
하늘을 물들인다
빛을 나누고
노래하듯 일하고
날개짓처럼 이끈다
리더십 날개 아래
세상은 다시 한 번
푸르게 깨어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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