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월 7일 오늘의 탄생시 ‘연어 살색’
강을 거슬러
빛을 찾아 오르는 몸
연어 살빛은
새벽 분홍색처럼
따스히 번진다
푸른 바다를 품었다가
다시 맑은 강에 이르러
생을 건네는 순간
그 빛은
친절과 배려로 물든다.
다양한 연어라 불려도
본디 이름은 하나
튀어 오르며
속삭인다
남을 향한 감성이
내 안의 생명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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