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월 7일 탄생시 ‘분홍 수국색’
짧지만 강한 줄기 위에
마치 하늘이 내려준 보석처럼
둥글게 핀 꽃송이
짙은 분홍빛은 열정의 숨결이고
연보랏빛은 감성의 숨결이다
정원 가장자리에서
울타리가 되어주고
경계가 되어주며
때로는 한 송이의 포인트로
마음을 붙잡는다
자율 속에 빛나는 천재성
그리고 세상을 감싸 안는
섬세한 감성
그 모든 것을
작은 몸 안에 품은
헌신의 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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