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러 이야기

2월 7일 탄생시 ‘분홍 수국색’

박귀동 2026. 2. 7. 09:28

 

27일 탄생시 분홍 수국색

 

짧지만 강한 줄기 위에

마치 하늘이 내려준 보석처럼

둥글게 핀 꽃송이

짙은 분홍빛은 열정의 숨결이고

연보랏빛은 감성의 숨결이다

정원 가장자리에서

울타리가 되어주고

경계가 되어주며

때로는 한 송이의 포인트로

마음을 붙잡는다

자율 속에 빛나는 천재성

그리고 세상을 감싸 안는

섬세한 감성

그 모든 것을

작은 몸 안에 품은

헌신의 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