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누 2

일상의 달콤한 순간에서 미학적 깊이를 느낄 수 있는 ‘크렘’ 씨글라스 비누

‘크렘’은 비누를 오브제화하여 깊은 풍미의 달콤한 크림처럼 일상의 달콤한 순간에서 미학적 깊이를 느낄 수 있도록 하였다. ‘크렘’ 씨글라스 비누는 모양과 色이 매우 아름답다. 천연색소와 코스매틱 컬러로 色을 내고, 자연 환경 이야기에 귀 기울이고, 버려진 유리조각에서 영감을 받아 독특한 色과 형태를 만들었다. 씨 글라스의 매력은 동글동글한 모양, 유리보다 훨씬 예쁜 色이다. 또한 복숭아色 패키지를 친환경 용지로 제작하여 예쁜 비누를 반기면서 더불어 환경에 대해 생각하게 한다....^*^

컬러 이야기 2020.07.06

코로나일상에 생기를 주는 마블모양의 파랑色 ‘크렘’ 보석비누

요즘 같은 코로나일상은 비누로 손을 잘 씻어야한다. 더불어 깨끗이 잘 닦이면서 色다른 감성을 줄 수 있다면 더욱 좋을 것이다. ‘크렘 crème’은 아름다운 色, 특별한 모양으로 비누를 생기 있게 만들었다. 보석을 떠오르게 하는 다양한 色과 손으로 깎아 만든 형태가 멋지다. 보석비누는 모던한 色과 섬세한 조각이 특징이다. 色은 에메랄드, 사파이어, 산호 등의 보석을 떠오르게 한다. 또한 여행지를 나타내는 色들로 조합된 비누는 마블모양으로 디자인하였다. 비누를 잡았을 때 손안에서 안정적인 느낌과 최적의 그립감을 위해 윗면과 아랫면이 각각 육각과 팔각으로 조각되기도 하였다........^*^

컬러 이야기 2020.06.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