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키지를 바꾸는 크리스마스 에디션 ‘후레쉬 맥주’ 오늘은 크리스마스 이브이다. 연말이 다가오면 분주한 곳이 바로 주류업계이다. 송년회, 크리스마스 파티 등 연말 분위기를 맞아서 술병과 맥주캔 캐릭터들이 새롭게 모습을 변경하였다. 하이트진로의 ‘필라이트 후레쉬’ 맥주캔에는 산타가 탄 썰매를 코끼리 캐릭터가 끌고 있다. 패.. 일상 이야기 2019.12.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