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러 이야기

퍼플, 민트, 퍼플민트 3가지色으로 만든 블루밍 머그

박귀동 2019. 7. 11. 09:44

 

 

 

투썸플레이스가 프랑스 파리 근교인

지베르니 봄을 주제로 디자인한 ‘블루밍 텀블러’,

‘블루밍 머그’ 등을 선보였다.

지베르니는 화가 모네의 작품 배경이 된 곳으로

꽃과 나무가 조화를 이룬 정원으로 유명하다.

퍼플, 민트, 퍼플&민트 3가지色으로

그라데이션을 이용한 ‘블루밍 텀블러’는

마치 라일락과 나뭇잎이 어우러진

지베르니 봄 정원을 떠오르게 한다.

계속 소비자의 입맛을 따라 변하는 세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