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썸플레이스가 프랑스 파리 근교인
지베르니 봄을 주제로 디자인한 ‘블루밍 텀블러’,
‘블루밍 머그’ 등을 선보였다.
지베르니는 화가 모네의 작품 배경이 된 곳으로
꽃과 나무가 조화를 이룬 정원으로 유명하다.
퍼플, 민트, 퍼플&민트 3가지色으로
그라데이션을 이용한 ‘블루밍 텀블러’는
마치 라일락과 나뭇잎이 어우러진
지베르니 봄 정원을 떠오르게 한다.
계속 소비자의 입맛을 따라 변하는 세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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