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반에 관심이 없던 영화 ‘알라딘’이 역주행 흥행을 하고 있다.
영화 ‘알라딘’은 어렸을 적 ‘천일야화’ 기억처럼 ‘좀도둑에
지나지 않았던 알라딘이 우연히 소원을 들어주는 램프요정 지니를 만나면서
환상적인 모험을 겪는’ 영화이다.
파란色의 램프요정 지니의 표정이 새롭다.
여주인공 자스민 의상도 강인한 성격과 삶에 대한 열정, 왕족인 신분을 표현하기 위해
빨강, 주황, 황금色, 보랏빛 色들이 화려하다.
보는 눈이 즐거운 영화이다.......^*^
#아
ㄹ라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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