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계천에 숨은 야생화 찾기에 푹 빠졌다. 역동적이고 화려한 춤이 색이름인 팡당고色 붉은토끼풀은 토끼풀꽃으로 붉게 핀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이다. 분홍色이 아름답다. 유럽에서 건너 온 꽃인데, 잎은 서로 어긋나고, 하나의 꽃대에서 한 송이 꽃이 핀다. 꽃을 하나씩 떼어 내기 전에는 그 수를 확인하기 어렵지만, 대충 80개 이상 꽃잎을 가졌다.....^*^
청계천에 숨은 야생화 찾기에 푹 빠졌다. 역동적이고 화려한 춤이 색이름인 팡당고色 붉은토끼풀은 토끼풀꽃으로 붉게 핀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이다. 분홍色이 아름답다. 유럽에서 건너 온 꽃인데, 잎은 서로 어긋나고, 하나의 꽃대에서 한 송이 꽃이 핀다. 꽃을 하나씩 떼어 내기 전에는 그 수를 확인하기 어렵지만, 대충 80개 이상 꽃잎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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