깊어가는 가을 우리나라 전국 유명한 은행나무길이 황금色 옷으로 갈아입었다. 어느 지역은 400m 길이에 양쪽으로 빼곡히 들어선 은행나무가 저수지 주변을 온통 황금빛으로 물들이며 한 폭의 그림을 연출하기도 한다. 그래서 매년 이맘때면 사람들은 은행나무길을 찾아 아름다운 풍경을 카메라에 담는다. 노란色으로 깊어가는 가을이 우리들 마음을 설레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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