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월 12일 오늘의 탄생시 ‘진사석색’
오렌지와 버밀리온이
어깨를 맞댄 채
햇살 속에 번져 흐른다
진사석의 붉은 숨결은
바위를 찧어
가루로 흩날려도
여전히 뜨겁게 살아남아
세기를 넘어
빛을 전한다
그 빛은
천사의 날개 같아
순수한 영혼을 감싸고
감성의 물결 속에
우리를 이끌어
무아지경 길 위로
인도한다
마음의 불씨가 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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