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러 이야기

色채의 여왕으로 불리는 프랑스의 공간 디자이너 ‘인디아 마다비’

박귀동 2019. 10. 16. 09:25

 

 

 

인디아 마다비는 지금 프랑스에서 가장 핫한 인테리어 디자이너 중 한명이다. 이란 테헤란 출신인 그녀는 건축, 인테리어 디자인, 무대미술 등 장르를 가리지 않고 활동하고 있다. 그녀는 사람들에게 채의 여왕으로 불릴 정도로 다양한 채를 자신만의 스타일로 표현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그녀는 최근 인테리어 자재 회사 메리게카레르와 협업하여 페인트 컬렉션 플라워를 출시하였다. 은 총 56종으로 그녀만의 노하우와 아이덴티티를 담았으며, 디자이너의 정체성을 드러낸 컬러명도 눈길을 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