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스 시계 라도 RADO에서 기존과는 매우 色다른 컬렉션인 ‘트루 씬라인 True Thinline’ 시계를 선보였다. ‘트루 씬라인’ 시계에는 프랑스 건축가 르 코르뷔지에가 고안한 건축色인 63色 중 9개 色을 선정하여 ‘트루 씬라인’ 시계에 적용하였다. ‘트루 씬라인’ 시계는 라도에서 가장 얇은 시계로 약 5mm 두께 케이스뿐만 아니라 베젤까지 모두 하이테크 세라믹으로 이뤄졌다. 세라믹 재질에 채도가 과감한 色을 표현하려면 고도의 조色기술이 필요하다고 한다. 미니멀리즘을 추구하는 사람들이 좋아할 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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