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 5

카데트 블루色 현대자동차 크로스오버 ‘바이욘’

사관생도 제복色 카데트 블루色 현대자동차가 크로스오버 ‘바이욘’을 유럽시장에 공개하였다. 차명 ‘바이욘 Bayonne‘은 프랑스 남부도시 Bayon에서 따온 것이다. ’바이욘‘은 유럽시장용 소형차 i20를 베이스로 한 모델이다. 앞은 보닛과 나란히 가늘게 자리한 주간주행등을 좌우로 연결하면서 아래쪽 검정색 패턴을 중심으로 한 커다란 라디에이터그릴과 좌우 램프가 대조적이다. 아래쪽 스키드플레이트로 SUV라는 것을 강조하고 있다. 뒷면은 화살표모양 램프와 좌우로 연결한 컴비내이션 램프가 차체를 커 보이게 하고 있다. 조형을 살리면서도 디테일로 엑센트를 주고 있다....^*^ 사관생도 제복色 카데트 블루色 현대자동차가 크로스오버 ‘바이욘’을 유럽시장에 공개하였다. 차명 ‘바이욘 Bayonne‘은 프랑스 남부도..

자동차 이야기 2021.04.14

모래色 현대자동차 ‘아이오닉5’ 공개

자주 사용되진 않아도 모두가 아는 色 모래色 현대자동차가 첫 전용 전기차 ‘아이오닉5’를 전 세계에 공개하였다. 4년 넘는 개발기간을 거친 ‘아이오닉5’는 출발점에 있는 모델이다. 차량 전면에는 최적의 공기역학을 위해 패널간격을 최소화하는 조개껍질 후드가 장착되어 있다. 또한 ‘파라메트릭 다이내믹스’ 디자인이 처음 선보였다. ‘45 EV’ 컨셉에서 영감을 받은 강력한 C필러는 먼거리에서 명확하게 식별할 수 있는 존재감이 있다. 외관은 1975년 출시된 첫 고유모델 ‘포니’ 디자인을 현대적으로 계승하였다. 자연에서 영감을 받은 ‘IONIQ5’ 전용 5가지 외부色을 포함하여 9가지 외부色이 있다.......^*^ 자주 사용되진 않아도 모두가 아는 色 모래色 현대자동차가 첫 전용 전기차 ‘아이오닉5’를 전 세..

자동차 이야기 2021.04.13

아쥬레色 현대 ‘코나 일렉트릭’

아쥬레色 현대 ‘코나 일렉트릭’ 페이스리프트에는 새로운 양식 디자인이 적용되어있다. 대담한 디자인을 강조함과 동시에 우수한 전기자동차 기술력을 보여주는 외관을 보여준다. 새로운 그릴이 적용된 프론트 마스크 디자인은 순수하고 깨끗한 것이 특징이다. 차량의 넓은 차체를 강조하는 디자인 데이라이트를 통하여 고유디자인 아이덴티티를 확립시켰다. 헤드라이트 디자인도 최첨단 이미지를 연상시켜 준다. 뒷면 범퍼는 액센트 바 형상을 유지하면서 차량의 전체적 외관에 가치를 더하면서 앞면의 순수함을 보완해 주고 있다....^*^ 아쥬레色 현대 ‘코나 일렉트릭’ 페이스리프트에는 새로운 양식 디자인이 적용되어있다. 대담한 디자인을 강조함과 동시에 우수한 전기자동차 기술력을 보여주는 외관을 보여준다. 새로운 그릴이 적용된 프론트..

자동차 이야기 2021.03.29

님부스 클라우드色 현대 ‘투싼 N라인’

비를 내리게 하는 구름色인 님부스 클라우드色 4세대 투싼을 기반으로 만들어진 ‘투싼 N라인’는 현대자동차 ‘센슈어스 스포티니스’ 디자인 아이덴티티를 기반으로 한층 강렬해진 외관이 특징이다. 크고 넓어진 파라메트릭 쥬얼 패턴 그릴과 공기 흡입구, 선명해진 4구 안개등으로 날렵함을 강조하고 있다. 뒷면은 큰 스포일러와 디퓨저를 통해 공기 역학을 개선하였으며, 트윈팁 머플러로 공격적인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인테리어는 N 로고가 새겨진 블랙 스웨이드 가죽 시트와 레드 스티치로 강한 인상을 주고 있다....^*^ 비를 내리게 하는 구름色인 님부스 클라우드色 4세대 투싼을 기반으로 만들어진 ‘투싼 N라인’는 현대자동차 ‘센슈어스 스포티니스’ 디자인 아이덴티티를 기반으로 한층 강렬해진 외관이 특징이다. 크고 넓어진..

자동차 이야기 2021.03.04

북극해 모험심이 가득한 아르틱 아이스色 현대자동차 ‘올 뉴 아반떼’

2020년 현대자동차는 미래를 담아낸 파격적 디자인과 3세대 플랫폼으로 빚어낸 탄탄한 기본기를 바탕으로 역동적인 주행성능이 조화된 7세대 아르틱 아이스色 ‘올 뉴 아반떼’로 탄생시켰다. 1세대부터 30년에 걸쳐 꾸준한 인기를 이어온 ‘아반떼’는 디자인 아이덴티티 ‘센슈어스 스포티니스’가 더욱 강조되었다. 또한 기하학적 ‘파라메트릭 쥬얼패턴 그릴’은 보는 각도에 따라 色이 변하는 입체적인 이미지를 준다. 자동차 사이드를 지나는 강렬한 캐릭터라인은 3개 면으로 나뉘어져 각기 다른 色을 보여준다. 역시 ‘아반떼’는 젊은 세대가 운전하고 싶어하는 소형세단이다.....^*^

자동차 이야기 2020.05.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