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폰 2

스포티한 매력이 더해진 티파니 블루色 뱅앤올룹슨 ‘베오플레이 E8 Sport’

보석상의 살아있는 전설 티파니 회사가 생각나는 연한 ‘티파니 블루 Tiffany Blue色’은 원래 ‘울새알 ROBIN EGG BLUE’ 이라는 色이다. ‘울새알색’은 주얼리를 좋아하는 사람들에게는 인식이 좋은 色이기도 하다. 뱅앤올룹슨이 무선이어폰 ‘E8’의 캐주얼한 버전 티파니 블루色 ‘베오플레이 E8 Sport’를 출시하였다. 액티브한 스포츠 활동할 때 음악 감상을 위해 디자인되었다. 최대 30시간 배터리 타임으로 오랜 시간 음악을 들을 수 있다. 알루미늄 인레이와 내구성이 뛰어난 실리콘으로 제작되어 빗물이나 땀에 오염되어도 쉽게 세척할 수 있다. 뱅앤올룹슨 특유의 화사한 사운드와 함께 슬림해서 휴대성도 좋다........^*^

컬러 이야기 2020.07.23

다양한 色으로 컬러풀해진 소니 ‘무선 이어폰’

소니가 새로운 무선 이어폰인 ‘WF-H800’을 공개하였다. ‘WF-H800’은 노이즈 캔슬링 기능이 없으며, 대신 길어진 배터리 시간과 다양한 色, 한층 미니멀한 사이즈, 소니 특유의 고음질을 가진 무선 이어폰이다. 다섯 가지 독특한 조합 컬러와 재질도 유광이나 펄 느낌 무광택 등으로 다양하게 선택할 수 있다고 한다. 또한 ‘WF-H800’은 블루투스 5.0, SBC와 AAC 코덱 지원, 이어버드 단독 8시간 음악 재생, 케이스 충전 포함 최대 16시간 배터리 시간을 보여준다. 10분 충전하면 70분을 사용가능한 급속 스태미너도 인상적이다......^*^

컬러 이야기 2020.05.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