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스 2

초콜릿色 ‘오메가OMEGA’ 제임스본드 타임피스 007 에디션

스위스에 위치한 오메가OMEGA 뚜르비용공방에서 소수정예의 시계장인들이 수작업으로 제작한 007 특별 타임피스는 마스터 크로노미터 인증을 받은 최초의 수동 와인딩 센트럴 뚜르비용을 탑재하고 있다. 오메가는 제임스본드 시계개발과정에서 ‘다니엘 크레이그’ 영화 제작자와 긴밀하게 협력하였다고 한다. 이 시계는 군사적 기능을 갖추고 있으며, 초콜릿色 시계 최종디자인을 완성하는 과정에서 007에 대한 풍부한 경험을 지닌 ‘다니엘 크레이그’의 의견을 반영하여 만든 시계이다.......^*^

컬러 이야기 2020.07.20

‘까렌 다쉬’와 ‘폴 스미스’의 세번째 콜라보레이션 무지개色 ‘849볼펜과 色연필’

스위스 필기구브랜드 ‘까렌 다쉬 Caran d’ache‘와 영국 패션브랜드 ’폴 스미스 Paul Smith‘가 세번째 콜라보레이션이 재미있다. ’폴 스미스‘ 특유 경쾌한 배色을 ’849볼펜‘ 몸매에 매칭하였다. 또한 새롭게 무지개色 연필 케이스도 함께 만들었다. 수프라 컬러 수성 色연필은 모두 레이싱그린色, 피스타치오그린色, 로즈핑크色, 오렌지色, 코랄핑크色, 댐슨色, 페트롤블루色, 피콕블루色 8가지色으로 구성된다. 모든 色을 아우르는 ’페일 블러쉬色‘으로 바탕배경色으로 하니 더욱 돋보이는 육각 ’849볼펜‘과 무지개色 ’색연필‘까지 골라 쓰는 재미가 있다......^*^

컬러 이야기 2020.06.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