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다 2

오래된 구리 같은 고동色 ‘칠성사이다’ 70주년 기념 굿즈

칠성사이다가 70주년을 맞이해서 기념 굿즈를 개발하였다. 1950년 5월에 창업한 칠성사이다는 창업당시 창업주들 성씨가 7개여서 칠성이 되었다고 한다. 1950년 처음 출시하였던 칠성사이다는 고동色병에 담겨 있었다. 7개별로 디자인된 라벨은 레드 컬러의 강렬함을 통해 고급 음료임을 강조하였다. 1960년대 깨끗한 느낌의 하늘色 병으로 변경하였으며, 1970년대 칠성 그린으로 초록色이 추가되었다. 1980년대 7개별과 칠성 심볼을 갖추었으며, 1990년대 사선 디자인별 모티브와 물이 쏟아져 흐르는 듯한 캘리그라피로 지금의 맑고 깨끗한 칠성 사이다 이미지를 만들었다........^*^

컬러 이야기 2020.08.20

시원한 하엽色 대표 국민 탄산음료 칠성사이다 ‘70주년 기념 굿즈’ 제작

롯데칠성은 하엽色 대표 국민 탄산음료 ‘칠성사이다’ 70주년을 맞아 반세기동안 변화한 칠성사이다 5가지병을 모티브로 현대적 감성에 맞게 ‘한정판 굿즈’를 디자인하였다. ‘한정판 굿즈’는 음료, 문구세트, 컵, 배지, 마그넷오프너, 미니어처 등 다양한 제품을 선보였다. 그리고 ‘칠성사이다’와 함께한 추억이 있는 글, 사진, 물품을 공모하는 ‘추억 감정소’도 실시한다. ‘추억 감정소’는 지난 1950년에 출시되어 현재까지 우리나라 사이다 부문 1위를 지키고 있는 ‘칠성사이다’ 70주년을 기념하는 이벤트이기도 하다.....^*^

컬러 이야기 2020.06.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