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품 2

오렌지色 대명사 에르메스가 처음 만든 명품 립스틱 ‘루즈 Rouge Hermès’

명품계의 하이엔드 브랜드 오렌지色 ‘에르메스 Hermès’가 183년 역사상 처음으로 뷰티 코스메틱 제품인 립스틱 ‘루즈Rouge Hermès’ 출시하였다. 세계적인 브랜드회사의 첫 도전인 만큼 많은 업계 이목이 집중되기도 하였다. 루즈는 5년 전부터 개발이 시작되었으며, 에르메스 부문별 주요 디렉터들이 합심하여 개발하였다고 한다. ‘루즈 에르메스’는 총 24가지 컬러가 있으며, 한정판 컬러도 선보인다. 높은 퀄리티와 브랜드 파워에 맞게 가죽으로 만든 립스틱 케이스도 오렌지색뿐만 아니라, 다양한 색이 있으며, 케이스 가격만 1,900달러가 넘다고 한다......^*^

컬러 이야기 2020.04.24

명품 브랜드 불가리와 협업한 피아트 ‘500 마이 트로포’

불가리와 협업한 ‘500 마이 트로포 MAI TROPPO’는 장인정신과 아름다움에 대한 극치이다. 피아트 500은 언제나 아름다움과 예술에 대한 사랑에서 태어난 이탈리아 아이콘이다. 이번 ‘New 500’은 최고급 사프란 saffron色 진주빛 페인트는 로마 일몰色에서 영감을 받았다. 환경 친화적인 자동차인 ‘500 마이 트로포’는 금 페인트와 더불어 불가리 역사적 상징인 별 모양의 휠과 골드 배지, 다이아몬드 로고, 불가리 실크 스카프 실내 장식으로 더욱 우아한 모습으로 진화하였다......^*^

자동차 이야기 2020.04.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