람보르기니 4

실내 오리엔탈 블루色 람보르기니 ‘SC20′ 공개

서양에서 본 도양의 도자기色인 오리엔탈 블루色 인테리어가 돋보이는 람보르기니 ‘SC20’이 공개되었다. 대담하고 화려한 모습처럼 극한의 달리기 성능을 위해 일반 도로주행은 포기한 스타일이다. 강렬한 스타일 외관은 입체적이고 독특한 보닛, 헤드라이트의 구성과 바디킷이 눈에 들어온다. 푸른色 디테일이 매끄럽게 더해진 바디킷은 전면과 측면의 강렬한 이미지를 이어준다. 푸른色으로 된 실내 알칸타라는 외관과의 통일감을 주고 있다. 이 ‘SC20’은 단 한 대만 제작한다고 한다........^*^ 서양에서 본 도양의 도자기色인 오리엔탈 블루色 인테리어가 돋보이는 람보르기니 ‘SC20’이 공개되었다. 대담하고 화려한 모습처럼 극한의 달리기 성능을 위해 일반 도로주행은 포기한 스타일이다. 강렬한 스타일 외관은 입체적이..

자동차 이야기 2021.01.19

아쥬레 AZURE色 람보르기니 ‘후라칸 STO’

맑은 하늘色인 아쥬레 AZURE色 ‘후라칸 STO’가 람보르기니에서 공개하였다. 이번에 공개된 V10 엔진의 우라칸 풀네임은 ‘우라칸 STO’이다. 차명은 ‘슈퍼 트로페오 오몰로게타’ 즉 일반 도로에서 탈 수 있는 레이스 카를 뜻한다. 외관 디자인은 우라칸을 기반으로 앞 프론트 보닛, 펜더 및 프론트 범퍼는 하나의 단일요소로 구성되었다. 람보르기니 엔지니어가 만든 ‘코팡고’는 프론트 범퍼를 포함한 ‘코파노 후드’와 ‘파라팡고 펜더’를 결합하여 세스토 엘리멘토에서 영감을 얻었다고 한다. ‘우라칸 STO’에서 인상적인 부분은 뒤에 있는 샤크 핀이다. 인테리어 디자인은 경량의 외관 페르소나가 반영되어 있다...^*^ 맑은 하늘色인 아쥬레 AZURE色 ‘후라칸 STO’가 람보르기니에서 공개하였다. 이번에 공개된..

자동차 이야기 2020.12.08

그리너리 GREENERY色 람보르기니 ‘후라칸 에보 플루오 캡슐’

푸른나무 그리너리 GREENERY色 후라칸 EVO 플루오 캡슐을 람보르기니가 선보였다. 모방할 수 없는 전통적인 노란色 람보르기니 생생한 색에서 영감을 받은 람보르기니 ‘후라칸 EVO 플루오’는 차량의 역동성을 자극하고, 도로에서의 존재감을 강조하는 눈에 띄는 외관色을 도입하였다. 그린色인 ‘베르데 쇼크’, 오렌지色인 ‘아란시오 리브레아’, 블루色인 ‘셀레스트 페드라’, 오렌지色인 ‘아란시오 다크’, 노란色인 ‘지알로 클라루스’ 5가지 외관色들이 인테리어, 매트한 블랙色 루프, 프론트 범퍼, 사이드 스커트와 조화를 이루고 있다....^*^ 푸른나무 그리너리 GREENERY色 후라칸 EVO 플루오 캡슐을 람보르기니가 선보였다. 모방할 수 없는 전통적인 노란色 람보르기니 생생한 색에서 영감을 받은 람보르기니..

자동차 이야기 2020.11.30

람보르기니 하이브리드 슈퍼스포츠카 연파랑色 ‘시안 로드스터’

이탈리아 람보르기니Lamborghini가 하이브리드 기술과 미래지향적인 디자인을 결합한 V12 슈퍼스포츠카 한정판 로드스터 버전인 ‘시안 로드스터 Sián Roadster’를 공개하였다. 볼로네즈 말로 ‘Sián’은 ‘플래시’, ‘번개’를 의미한다. ‘시안 로드스터’의 전기자동차 실현이며, 순수한 디자인은 최적화된 공기역학적 효율성에 대한 기술적 표현이다. 이 차는 강력한 람보르기니 엔진에서 나오는 V12사운드와 함께 엄청난 성능을 경험할 수 있다. 외관色은 ‘블루 우라누스 Blu Uranus’ 色인데, 카프리처럼 휴양지 느낌을 주는 예쁜 연파랑色인 ‘블루 큐라소 Blue Curacao’와 닮았다. 쿠페의 진정한 로드스터로서 오픈 감성을 느끼게 한다....^*^

자동차 이야기 2020.07.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