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인 65

다홍色 메르세데스 벤츠 ‘마이바흐 S-클래스’ 공개

붉고 아름다운 비단色인 다홍色 럭셔리를 새롭게 정의하는 최상위 S-클래스인 ‘더 뉴 메르세데스-마이바흐 S-클래스’를 메르세데스 벤츠가 공개하였다. 2015년 출시 이후 전 세계적으로 6만여 대 판매고를 올린 이차의 명성을 이을 완전 7세대 변경 모델이다. S-클래스의 완성도와 첨단 기술에 마이바흐만의 고급스러움과 전통을 추가하였다. S-클래스 롱휠베이스 모델보다 18cm 더 긴 이점을 고스란히 뒷좌석에 집중하였다. 편안한 업무 및 휴식 공간으로 만들어주는 럭셔리차이다....^*^ 붉고 아름다운 비단色인 다홍色 럭셔리를 새롭게 정의하는 최상위 S-클래스인 ‘더 뉴 메르세데스-마이바흐 S-클래스’를 메르세데스 벤츠가 공개하였다. 2015년 출시 이후 전 세계적으로 6만여 대 판매고를 올린 이차의 명성을 이..

자동차 이야기 2020.12.11

타우니 포트 TAWNY PORT色 메르세데스 벤츠 ‘마이바흐 S-클래스’ 공개

원숙한 와인의 빛깔인 황갈色 타우니 포트TAWNY PORT色 투톤 컬러인 럭셔리를 새롭게 정의하는 최상위 S-클래스인 ‘더 뉴 메르세데스-마이바흐 S-클래스’를 메르세데스 벤츠가 공개하였다. 2015년 출시 이후 전 세계적으로 6만여 대 판매고를 올린 이차의 명성을 이을 완전 7세대 변경 모델이다. S-클래스의 완성도와 첨단 기술에 마이바흐만의 고급스러움과 전통을 추가하였다. S-클래스 롱휠베이스 모델보다 18cm 더 긴 이점을 고스란히 뒷좌석에 집중하였다. 편안한 업무 및 휴식 공간으로 만들어주는 럭셔리차이다....^*^ 원숙한 와인의 빛깔인 황갈色 타우니 포트TAWNY PORT色 투톤 컬러인 럭셔리를 새롭게 정의하는 최상위 S-클래스인 ‘더 뉴 메르세데스-마이바흐 S-클래스’를 메르세데스 벤츠가 공개..

자동차 이야기 2020.12.10

라벤더色 배경의 르노 ‘키거 컨셉트카’

애정을 담아 부르는 꽃의 이름 라벤더色 배경과 잘 어울리는 ‘키거 컨셉트카’를 르노가 발표하였다. 인도에서 특별히 개발된 르노 키거 컨셉트카 쇼의 ‘오로라 보리얼리스’色은 빛과 관찰각도에 따라 변경된다. 신비한 파란色과 보라色 반사로 장식되어 있어 자동차가 흥미롭다. 형광 터치는 도어 핸들, 범퍼 인서트, 인레이드 장식, 로고 윤곽 및 브레이크 캘리퍼와 같은 특정 알루미늄부품들을 강조하고 있다. 르노 디자인 DNA를 자연스럽게 이어받으면서, 라디에이터 그릴은 작게 디자인되었다. 특히 ‘키거 컨셉트카’의 지붕위에는 루프랙이 설치되어 있다....^*^ 애정을 담아 부르는 꽃의 이름 라벤더色 배경과 잘 어울리는 ‘키거 컨셉트카’를 르노가 발표하였다. 인도에서 특별히 개발된 르노 키거 컨셉트카 쇼의 ‘오로라 보..

자동차 이야기 2020.12.09

아쥬레 AZURE色 람보르기니 ‘후라칸 STO’

맑은 하늘色인 아쥬레 AZURE色 ‘후라칸 STO’가 람보르기니에서 공개하였다. 이번에 공개된 V10 엔진의 우라칸 풀네임은 ‘우라칸 STO’이다. 차명은 ‘슈퍼 트로페오 오몰로게타’ 즉 일반 도로에서 탈 수 있는 레이스 카를 뜻한다. 외관 디자인은 우라칸을 기반으로 앞 프론트 보닛, 펜더 및 프론트 범퍼는 하나의 단일요소로 구성되었다. 람보르기니 엔지니어가 만든 ‘코팡고’는 프론트 범퍼를 포함한 ‘코파노 후드’와 ‘파라팡고 펜더’를 결합하여 세스토 엘리멘토에서 영감을 얻었다고 한다. ‘우라칸 STO’에서 인상적인 부분은 뒤에 있는 샤크 핀이다. 인테리어 디자인은 경량의 외관 페르소나가 반영되어 있다...^*^ 맑은 하늘色인 아쥬레 AZURE色 ‘후라칸 STO’가 람보르기니에서 공개하였다. 이번에 공개된..

자동차 이야기 2020.12.08

트렐로 블루色 지프 ‘랭글러 루비콘 392’ 출시

트렐로의 야심찬 파랑色인 트렐로 블루色 ‘랭글러 루비콘 392’를 지프가 출시하였다. 역대 가장 강력한 랭글러인 ‘2021 루비콘 392’는 최대 출력 470마력과 최대 토크 64.86kg·m를 발휘하는 6.4L V-8 엔진을 탑재하였다. 대담하고 기능적인 큐, 넓은 자세와 인식 할 수 있는 사다리꼴 휠 플레어와 랭글러의 원래 디자인 테마를 유지하고 있다. 공장 2인치 리프트는 차량의 특성과 존재감을 더한다. ‘랭글러 루비콘 392’ 외관색은 루비콘 392블랙, 브라이트 화이트, 폭죽 레드, 화강암 크리스탈 메탈릭, 펑크 앤 메탈릭, 사지 그린 메탈릭, 스나즈베리 메탈릭, 스팅 그레이 메탈릭, 빌릿 실버 메탈릭 등 9色이다......^*^ 트렐로의 야심찬 파랑色인 트렐로 블루色 ‘랭글러 루비콘 392’를..

자동차 이야기 2020.12.07

아티초크 그린色 아우디 ‘SQ2’

먹음직스런 초록色인 아티초크 그린色 페이스리프트 ‘SQ2’ 디자인을 아우디가 공개하였다. 불과 2년 전에 출시한 ‘SQ2’는 이른 시기에 페이스리프트 되었다. ‘SQ2’는 안정적인 차체를 기반으로 육각형 측면 캐릭터와 두툼한 휠 플랫 등 강인한 성격을 드러낸다. 전면 디자인에서 변경된 그릴이 먼저 눈에 들어오면서 수평선과 수직선이 교차하는 곳에 육각형이 더욱 복잡해졌다. 매트릭스 LED 헤드라이트는 점선형 주간 주행등 디자인을 가지고 있어 현대적인 느낌을 주고있다. 테일 램프는 기존 디자인을 유지하면서 눈에 띄지 않게 연한 검은色 틴팅이 추가되었다......^*^ 먹음직스런 초록色인 아티초크 그린色 페이스리프트 ‘SQ2’ 디자인을 아우디가 공개하였다. 불과 2년 전에 출시한 ‘SQ2’는 이른 시기에 페이..

자동차 이야기 2020.12.03

투명하고 강한 라피즈 블루色 폭스바겐 ‘골프Golf R’

투명하고 강한 스말트블루色 최신 브랜드 새로운 ‘골프Golf R’을 폭스바겐이 발표하였다. 이 차는 사륜구동, 맞춤형 디자인, 스포티한 장비를 갖추고 있다. 외관 디자인에는 모터스포츠 스타일의 스플리터와 R-특이적 공기섭취 그릴의 새로운 프론트 범퍼가 장착된 고광택 블랙 엘리먼트가 특징이다. 라디에이터 그릴상단에는 LED 스트립으로 조명블루 크로스 바를 갖추고 있다. 또한 독특한 리어 범퍼는 고광택 블랙 디퓨저로 디자인되었다. 외관색은 3가지 色으로 구성되었으며, 라피즈 블루色은 ‘골프Golf R’의 시그니처 컬러이기도 하다...^*^ 투명하고 강한 스말트블루色 최신 브랜드 새로운 ‘골프Golf R’을 폭스바겐이 발표하였다. 이 차는 사륜구동, 맞춤형 디자인, 스포티한 장비를 갖추고 있다. 외관 디자인에..

자동차 이야기 2020.12.01

명록色 포르쉐 ‘911 터보 카브리올레’

명록色 차세대 포르쉐 ‘911 터보 카브리올레’는 플래그십 911 터보S 아래에 자리잡고 있다. 포르쉐 ‘911 터보’는 580PS버전의 트윈터보엔진을 장착하여 이전 모델보다 40PS이상을 보여주고 있다. 스타일링 디자인은 전형적인 터보 리어스포일러로 표현되며, 신형 포르쉐 ‘911 터보’의 향상된 어댑티브 에어로 다이내믹스는 기술적 하이라이트이기도 하다. 전면에는 전자제어 냉각공기플랩, 커다란 액티브 프론트 스포일러, 넓은 표면적을 갖춘 가변 리어 스포일러가 특징이다. LED 테일라이트가 장착된 연속 라이트 바, 실버 트림 스트립이 있는 리어 리드그릴은 자동차 뒤쪽 디자인을 마무리하면서 포르쉐를 완성한다...^*^ 명록色 차세대 포르쉐 ‘911 터보 카브리올레’는 플래그십 911 터보S 아래에 자리잡고..

자동차 이야기 2020.11.27

칠리 페퍼色 지붕을 가진 애스턴 마틴 ‘밴티지 로드스터’

색을 더 강하게 만들고 싶은 칠리 페퍼色 지붕을 가진 애스턴 마틴 ‘밴티지 로드스터’가 발표되었다. 2018년에 출시된 Vantage Coupe에 합류한 이 컨버터블 모델은 강력한 성능, 뛰어난 다이내믹스로 감성적인 매력을 주고 있다. 반짝이는 오픈 탑 2인승의 타협하지 않는 바디 디자인은 그 자체로 눈부시다. 팽팽하게 테일러드된 패브릭 후드는 빠른 작동을 보장하는 컴팩트한 전원 Z 접기 메커니즘의 특징이다. 2018년 쿠페에서 선보인 ‘헌터 그릴’ 대신 상징적인 ‘베인 그릴’을 적용하였다. ‘Vantage Roadster’는 정밀하고 민첩하며, 지붕이 있는 멋진 스포츠카를 운전하는 스릴을 더해준다.....^*^ 색을 더 강하게 만들고 싶은 칠리 페퍼色 지붕을 가진 애스턴 마틴 ‘밴티지 로드스터’가 발표..

자동차 이야기 2020.11.20

메탈 그레이色 이탈디자인 ‘보이야 이랜드’ 컨셉트카

2020 베이징 오토쇼에서 세계 처음 금속처럼 강렬한 메탈 그레이色 ‘보이야 이랜드’ 컨셉트카를 이탈디자인에서 발표되었다. 럭셔리 전기차에 전념하는 중국 브랜드인 ‘보이야Voyah’는 스마트하고 기술적인 것뿐만 아니라, 진정한 열린 철학을 가진 자동차회사이다. 여기서 영감을 얻은 이탈디자인Italdesign의 디자이너들은 인체공학, 최첨단기술과 혁신적인 미적 솔루션을 혼합하여 ‘이랜드i-LAND’를 만들었다. 전면 ‘날개 달린 헤드라이트’는 강력하고, 매우 특성화된 디자인이다. 후면은 이탈리아 전통적인 잘린 꼬리를 떠올리게 하는 미적요소와 공기역학적 기능을 결합하여 완성하였다.....^*^ 2020 베이징 오토쇼에서 세계 처음 금속처럼 강렬한 메탈 그레이色 ‘보이야 이랜드’ 컨셉트카를 이탈디자인에서 발표..

자동차 이야기 2020.1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