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비한 色인 네이비, 차콜그레이. 미트色 3가지 캐리어 어제 밤부터 무더위를 식혀줄 소낙비가 내리고 있다. 제법 선선한 바람도 느껴진다. 여행가기 좋은 계절이 온다. 여행에 필수품인 가방이 눈에 띤다. 영국 잉글랜드 East Sussex주의 특별시인 브라이튼Brighton 명칭을 단 브라이튼 엘프 캐리어다. 신비한 色인 네이비, 차콜그레이, 민트의 매혹.. 컬러 이야기 2019.08.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