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특한 자동차 부품으로 만든 붉은새 프랑스 아티스트 ‘Edouard Martinet’ 리사이클 작품들은 작품 하나하나에 엄청난 정성을 들인 흔적이 엿보인다. 풍뎅이, 나비, 잠자리, 벌 등과 같은 곤충도 있으며, 새, 개구리, 물고기 등도 보인다. 완성된 크기는 30cm에서 2m 사이이다. 정말 독특하다. 곤충을 주로 만드는데, 주재료는 오래.. 컬러 이야기 2019.07.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