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히 흐르는 청계천 둑방 여기저기 병아리色 고들빼기 머리를 내밀고 있다. 고채苦菜, 씬나물이라고도 한다. 고채는 ‘고도苦筡’라고 부르다가 ‘고독바기’가 되고 다시 ‘고들빼기’가 되었다는 이야기가 있다. 꽃부리는 노란色이고 끝이 갈라지며, 밑에서 여러 대가 나온다. 줄기는 높이 12~ 80cm로 곧게 서며 가지가 많이 갈라지고 적자色을 띠며 털이 없다. 두해살이풀로 연한 잎과 뿌리를 나물로 먹고 김치를 담가 먹기도 한다.....^*^
조용히 흐르는 청계천 둑방 여기저기 병아리色 고들빼기 머리를 내밀고 있다. 고채苦菜, 씬나물이라고도 한다. 고채는 ‘고도苦筡’라고 부르다가 ‘고독바기’가 되고 다시 ‘고들빼기’가 되었다는 이야기가 있다. 꽃부리는 노란色이고 끝이 갈라지며, 밑에서 여러 대가 나온다. 줄기는 높이 12~ 80cm로 곧게 서며 가지가 많이 갈라지고 적자色을 띠며 털이 없다. 두해살이풀로 연한 잎과 뿌리를 나물로 먹고 김치를 담가 먹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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